방콕 돈키호테 vs 큐브 마사지 매력 비교 그 아주 특별한 밤

자자, 내 말 좀 들어봐. ^^ 내가 이번에 여름이기도 하고 휴가철이기도 해서 저번 7월말부터 8월초까지 한 2박 3일 일정으로 다소 짧게 태국 방콕을 다녀왔었는데, 사실 이번 여행 목적이 좀 특별했어.ㅎ 바로 밤문화로 너무나 유명한 돈키호테 랑 최근 굉장히 핫~ 하고 인기 좋은 큐브 라는 마사지 업소를 하루씩 가보는 거였거든.ㅋ 이 두 곳은 현재 소문이 자자해서 꼭 한번쯤 가봐야겠다고 맘먹었었지. ㅎㅎ 그리고 드뎌~ 가본 건데 너무나 행복 가득한 시간을 보냈어,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자세히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 ^^ 우선~ 돈키호테는 프롬퐁 변마 거리에 있는 아속역에서 도보로 한 5~10분 정도 거리에 있어. 글고~ 큐브는 주소가 수쿰빗 소이22 인데, 메리어트 마르퀴스 퀸즈 호텔 맞은편에 있더라고.ㅎ 둘 다 찾아가기도 찾기도 쉬운 위치라 좋았어.ㅋ 특히 큐브는 내가 묵은 숙소 호텔에서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였다니까~ 이건 뭐 운명 같지 않아?! ^^ 사실 일부러 숙소를 거기로 미리 예약을 잡아뒀던거지.ㅋ 돈키호테는 뭐~ 알만한 분들은 잘 알겠지만 이미 유명한 곳이고, 큐브는 올해 새로 문을 연 신상이야. 신상이지만 벌써 어마어마한 곳이 되었지. ㅋㅋ 근데 둘 다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한다는 게 공통점이야. 그래서 그런지 여러모로 편하더라고. ^^ 한국말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 줄 알아?ㅋ 특히 이런 다소 민감한(?) 상황에선 말이지.ㅎ 밤문화를 목적으로 방콕 여행을 온 만큼, 의사소통은 원활해야 스트레스 전혀 없이 모든 게 일사천리로 착착 진행되는 거라구~ㅎㅎ 

처음에 돈키호테 먼저 갔었을 때, 입구에서부터 한국인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시더라고. ^^ 푸잉들도 줄 서 있는데, 야... 진짜 눈호강 제대로 했다니까.ㅋ 40여명의 아가씨들이 미모를 뽐내고 있었어. 큐브는 이튿날 찾아갔었는데 여긴 또 어떻고.ㅎ 들어가자마자 은은한 향기 풍겨오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수준에다... 이건 마치 5성급 호텔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ㅋ 이 두 곳 다 푸잉들 선택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 돈키호테는 직접 보고 고르는 거고, 큐브는 태블릿으로 먼저 고른 다음 실물을 확인하는 방식이거덩~ㅎ 글고 두 곳 다 미모가 후덜덜~한 수준이라서 고르는데 한참 걸렸다니까.ㅋ 특히 큐브는 사진보다도 푸잉들 실물이 더 예쁘더라고. ㅎㅎ 가격은 둘 다 비슷한 편이야. 기본이 2,000바트 정도?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치면 대략 7만원 정도 되는 수준이야.ㅎ 솔직히 시설이나 푸잉들이나 서비스 수준이나 어마어마 한데, 이렇게 비용이 싸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였어.ㅋ 뭐~ 싸면 난 좋긴 하징.ㅎ 이 맛에 방콕 찾아가는 거 아니겠냐공~ 자, 이제 슬슬 궁금하지? ㅎㅎ 과연 둘 중 어떤 곳이 더 좋았을지.. 그럼 계속 들어봐. ^^ 아 그리고 혹시라도 여자친구한테 들키면 큰일 난다고! ㅋㅋ 이제부터가 진짜 꿀잼~이니까 귀 쫑긋 세우고 들어보셔들~!

◈ 돈키호테 vs 큐브 두 마시지 업소의 독특한 매력

자~ 이제 본격적으로 두 마사지 업소를 비교해볼까?ㅋ 먼저 돈키호테 같은 경우는 누루바디&자쿠지 마사지로 꽤 유명한 편이고, 큐브는 VVIP 빅 자쿠지 판타지룸이 대표 메뉴야! ^^ 둘 다 이름만 들어도 심쿵~하지 않냐, 정말? ㅎㅎ 돈키호테부터 얘기 좀 해보자면, 여긴 진짜 규모가 어마어마해.ㅎ 룸들이 20개가 넘는데다 자쿠지 파티 공간까지 있어.ㅋ 인테리어도 태국 전통 무늬랑 나무 조각으로 꾸며 놔서~ 이국적인 느낌 물씬~ 풍기더라고,ㅎ 분위기 정말 끝내준다는 거지. ㅎㅎ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아하! 여기가 바로 그 명성 자자한 돈키호테로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니깐.ㅋ 큐브는 또 어떻고~ㅎ 최근 새로 문을 연 신생 업소답게 완전~ 현대적인 감각이고 정말 세련됐더라. ㅎㅎ 고급 호텔 로비 같은 인테리어에다 은은하게 기분 좋은 향기까지 더해져 있어서 첫인상부터 확~ 다르더라고.ㅋ 특히 VVIP 빅 자쿠지 판타지룸은 말 그대로 꿈만 꿔왔던 판타지의 실현 그 자체야.ㅎ 

가격은 좀 약간 차이가 있어. ^^ 돈키호테는 60분에 2,000바트(대략 7만원 정도)부터 시작하고, 큐브 경우는 E코스가 1,580바트(대략 5만원 정도)야.ㅎ 근데 둘 다 가성비 아주 쩔어~ 줘서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ㅋ 오히려 이 정도로 고퀄리티 수준에 이 가격대면 완전 득템한 거라 할 수 있겠지! ㅋㅋ 푸잉 초이스하는 방식도 조금 달라.ㅎ 돈키호테 경우는 40여 명 되는 아가씨들이 줄 서 있는 걸 직접 보고서 고르는 거야.ㅋ 한국인 실장님 말로는 주말엔 더 많은 아가씨들이 출근한다더라고. ㅎㅎ 반면에 큐브 마사지는 태블릿으로 먼저 고르고 나서 실물을 확인하는 방식이지.ㅋ 근데 내 생각에는 사진보다 실물이 백배는 더 예쁘더라고. ㅎㅎ 둘 다 장단점이 있는데, 난 개인적으로 큐브 방식이 더 마음에 들었어. ^^ 

서비스 면에서는, 돈키호테가 좀 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편이라 할 수 있겠어.ㅋ 누루바디 마사지할 때 진짜... 하아~ 이건 직접 체험을 해봐야 알 거야. ㅋㅋ 전신으로 마사지 시술 해주는데, 그 느낌이란건... 정말 말로는 구체적으로 표현이 안 된다.ㅋ 큐브는 좀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ㅎ VVIP룸에서 받는 서비스가 진짜 끝내줘~ ㅎㅎ 특히 누루젤 바르고 하는 마사지는 천국이 따로 없더라공.ㅋ 두 곳 다 푸잉들 마사지 실력은 정말 테크닉도 쩔고 프로페셔널해.ㅎ 돈키호테 푸잉들은 누루바디 코스에서 옷 벗고 알몸으로 내 몸을 오르내리는데, 하~ 정말이지 그 에로틱한 동작 완전 미쳤더라고. ^^ 큐브는 또 어떻고! 누루 마사지 할 때 미끈미끈한 젤 바르고서 전신으로 마사지를 하는 거야. ㅎㅎ 사실 돈키호테랑 약간 비슷한 구석이 있긴 해.ㅋ 하지만 이 둘은 개성이 저마다 뚜렷해서 둘 다 찾아가 봐야 그 차이를 행복감 속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단 말이지. ㅋㅋ 그니깐~ 이곳 둘 다 각자의 매력 포인트가 있어서 뭐가 더 좋다고 단정 짓기는 꽤 어려워~ㅎ 돈키호테는 좀 더 과감하고 열정적인 느낌이라면, 큐브는 좀 더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랄까나!? ㅎㅎ 

◈ 천국의 맛~ 누루바디 & VVIP 판타지룸

자~ 이제 진짜 꿀잼 부분 들어가니까 귀 쫑긋~ 세워보라궁~ㅎㅎ 돈키호테의 누루바디랑 큐브의 VVIP 판타지룸 경험한 걸 좀 자세히 얘기해줄 게. ^^ 듣다 보면 침 질질 흘릴 거야, 각오해. ㅋㅋ 먼저 돈키호테부터. 마사지룸에 들어가는데 태국 전통 나무 가구랑 장식들이 고급스러워서 눈이 휘둥그레졌어, 뭔가 엄청난 기대감 팍팍!! 글고 누루바디 코스 시작하자마자 내가 고른 엄청난 푸잉 애가 옷을 홀랑 다 벗더니만 내 몸 위로 순식간에 올라오더라.ㅋ 햐~ 그 순간부터 정신이 핑~ 돌더라고. ㅎㅎ 미끈미끈한 젤을 바르고 전신으로 마사지 시술하는데, 야하... 이건 그냥 천국의 맛~ 그 자체였어.ㅎ 특히 푸잉애가 큼직한 엉덩이로다 내 몸을 문지르면서 앞뒤로 움직이는데, 진짜 미쳤지 혼이 쏙 다~ 빠져나가는 줄 알았다니깐. ㅋㅋ 글고 또 푸잉 애가 몸을 뒤틀면서 애무를 격하게 하고, 나를 굴렸다가 뒤집었다가 하면서 자극적인 포즈도 막 취하는데, 마치 섹스하는 것 같으면서도 좀 더 색다른 느낌이었달까나??! 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큐브의 VVIP 판타지룸은 또 다른 차원이었어. 들어가자마자 럭셔리한 호텔 스위트룸 같은 분위기에 넋을 잃고 쳐다보았지, 기대감 또 팍팍!! 은은한 조명에 기분 좋은 향기까지 살살~ 풍기는데, 이게 바로 천국의 입구로구나~ 싶더라.ㅎ 그리고 곧바로 시작된 누루마사지... 아~ 이건 말로 설명하기 민망할 정도야.ㅋ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내가 초이스한 이쁜 푸잉 애의 몸이 주는 자극이란 건... 정말 특히 누루 튜브매트 위에서 하는 마사지 시술은 정말 미쳤어.ㅎ 마치 중력이 거의 사라진 것처럼 푸잉 애의 몸이 내 위를 미끄러지듯 오르내리는데, 그 쾌감이란... 햐~ 그리고 이어진 자쿠지… 따끈한~ 물에 몸을 담그니 그 자체로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 ^^ 

두 곳 다 마사지 실력이 미쳤어.ㅋ 돈키호테의 푸잉은 정말 과감하고 열정적이더라.ㅎ 허리를 꼬면서 애무를 해대는데, 진짜 섹시함 그 자체였달까~ㅎㅎ 큐브의 푸잉은 좀 더 세련되고 부드러웠어.ㅋ 천천히 내 몸 구석구석을 만지는데, 그 세련되고 부드러운 손길에 그냥 녹아버릴 것 같더라니깐~ ㅋㅋ 큐브에서는 발마사지도 해주던데, 이게 또 별미야.ㅎ 재미있는 건 두 곳 다 중간중간 푸잉 애가 대화를 걸어준다는 거야. 돈키호테 푸잉은 은근슬쩍 야한 농담을 던지더라고.ㅋ 처음엔 당황했었는데, 그게 또 분위기를 한층 더 업~ 시키더라니까. ㅎㅎ 큐브 푸잉은 좀 더 세련되게 접근하는 편이야.ㅎ 이를테면 "괜찮으세요?", "여기가 좋으세요?" 미쳤지 진짜… 이런 식으로 물어보면서 내 반응을 살피더라고. ^^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 아~ 이런 건 말해도 되려나?ㅎ 그냥 온 우주가 폭발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ㅋ 거대~한 환희~의 감정!! 두 곳 다 그 절정의 순간만큼은 정말 진짜로 천국에 갔다 온 경험한 것 같았었지. ㅋㅋ 글고 전부 다 끝나고 나서의 느낌도 좀 달랐어. 돈키호테는 완전 녹초가 됐었지만 뭔가 짜릿한 느낌이 기분 좋게도 잔잔하게 흘렀달까?ㅎ 근데 큐브는 좀 더 편안하면서 여운이 오래 가더라공.ㅋ 그래서 어떤 게 더 좋았냐고? 음... 그건 각자 취향 따라 차이가 있을 거 같은데, 난 정말 우열을 가리기가 힘드네. ㅎㅎ 한 가지 확실한 건, 이 멋진 두 마사지 업소 둘 다 어딜 방문하더라도 절대로 후회스러울 일은 전혀 없다는 거지! ^^ 그니깐 둘 다 만족감 100% 내가 확실히 보증할 게!!ㅎ 물론 직접 가봐야 제대로 알 수 있긴 하겠지만 말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