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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돈키호테 마사지 업소 특징 및 간단한 소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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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 마사지일 것인데요, 방콕 돈키호테 방문 후기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콕을 가시면 아시겠지만, 무수히 많은 마사지 업소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많은 분이 아시는 타이 마사지 외 발 마사지와 페이스 마사지 등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피로 회복을 위한 마사지 외에도 유흥에 포커스가 강한  마사지 업소를 이용하게 될 경우 더 많은 서비스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어디가 가장 좋은 마사지 업소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가본 곳 중에서는 각각 장단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방콕 돈키호테

우선 방콕 돈키호테 업소를 다녀오고 나서 느낀 점들을 말씀드려 볼까합니다. 마사지 업소 가격은 제각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떤 종류의 서비스가 제공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방문한 곳의 경우에는 2,500바트 정도 지불했는데요, 원화로 따지면 대략 10만 원 내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양한 곳을 이용해보고 나서 가격도 비교했었는데요, 한국에서 알려진 곳으로 돈키호테가 제일 가격이 낮았던 것 같습니다. 돈키호테 업소는 많은 한국인이 방문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어를 잘하는 실장님에게 미리 얘기한 후 방문하시게 되면 로컬 업소와 달리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하실 수 있는데요, 돈키호테는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서비스가 좋아 호응이 좋을 뿐 아니라 단골손님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마사지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어떠한 서비스 옵션을 선택할 것인지 선택해주셔야 하는데요, 이후 대기석에 있으면서 마사지 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 시스템은 대면으로 진행 가능한데요, 선택한 마사지사가 오면 같이 룸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제가 갔을 때 서비스 옵션으로는 1시간 ~ 2시간 관리가 있었습니다. 해당 서비스 외 마사지 사가 두 명 들어오는 등 다양한 옵션이 있었습니다. 더 많은 시간과 인원을 선택하게 된다면 가격대가 올라가게 되는데요, 뭐 이러한 부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방문해서 이용했던 마사지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본다면 한국에서 이용하던 거와 비슷했었는데요, 물론 다른 부분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비교를 해보자면 태국에서 받는 마사지가 훨씬 좋았는데요, 손 압이나 테크닉 등이 좋아서 받고 나서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방문할 때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다는 글들을 커뮤니티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저는 별도 예약을 진행하지 않고 당일 날 방문을 하였습니다. 돈키호테의 경우 대기하는 종업원의 수가 많았기에 이러한 것이 가능했었는데요, 하지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에 가급적이면 예약하시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돈키호테는 룸 개수도 많은데요, 그렇지만 만약 가신다고 할 경우에는 이른 시가에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위치도 괜찮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서 찾으시는 데에도 별 다른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카카오톡으로 문의를 하였는데요, 이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위를 한번 쭉 훑어보니 한국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약간 베트남 업소에 온 것 같은 느낌도 조금 들었습니다. 


누루 바디 마사지

돈키호테에서는 누루 바디 마사지 시스템이 있는데요, 여러모로 다양한 컨셉의 마사지가 있었습니다. 방역도 잘하고 위생적인 부분도 별다른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었습니다. 돈키호테를 방문하고 느낀 것은 서비스에 대한 부분이 좋았다는 것인데요, 특히 사장님의 경우 재밌으시고 입담도 좋으셨습니다. 그리고 관련된 경험도 많기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어떤 걸 원하는지 잘 캐치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돈키호테의 경우 업소 회전율도 괜찮은 편인데요, 마사지사 수가 드란 업소에 비해 많아 대기하거나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태국 방콕을 가실 경우 마사지 업소를 가려고 하신다면 우선순위로 생각해보아야 하는 곳이 바로 돈키호테가 아닌가 싶습니다. 


돈키호테 외 마사지 업소

물론 태국에는 돈키호테 외에도 여러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666클래스, 사잔카 등의 업소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앞서도 조금 언급해드렸지만, 각각 업소의 장단점이 있기에 어떠한 곳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것은 애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업소마다 시그니처 서비스와 장단점이 분명 다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만약 가시게 된다면 본인 취향에 가장 적합한 곳을 가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방콕의 마사지 업소를 경험하고 느낀 점은 확실히 로컬 업소보다는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 더 좋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 역시 상대적이면서 의견이 엇갈리겠지만, 제가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원활히 잘된다는 점을 손꼽을 수 있습니다. 같은 한국인이라 그런지 몰라도 얘기하는데 공감도 되고 막히는 부분이 없었는데요, 물론, 로컬 업소도 좋은 곳은 좋았지만 확실히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 훨씬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방콕 돈키호테 업소 등을 가시기 전에 어떠한 마사지 종류가 있는지 아신다면 더 도움이 되실 건데요,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가지 정도이며, 타이마사지, 아로마 및 오일 마사지, 허벌볼 마사지 및 발 마사지, 스톤 마사지 및 스크럽이 있습니다. 


타이 마사지

첫 번째로 타이 마사지의 경우 피로 회복에 상당히 좋은 마사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앉아 있는 분들에게 좋은 마사지인데요, 확실히 받고 안 받고 차이는 무척 크니 만약 방콕 가실 일 있으시면 타이 마사지를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아로마 및 오일 마사지

두 번째는 아로마 및 오일 마사지입니다. 1회용 옷은 입고 마사지를 받으시는데요, 타이 마사지와 비교해 가격대가 더 높기는 하지만, 향이 괜찮은 오일을 토대로 마사지를 받게 됩니다. 한국의 오라모 마사지와 콘셉트를 받았을 때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끈적거리는 느낌이 덜 했는데요, 만약 이러한 느낌이 싫으시다면 첫 번째 설명해 드린 타이 마사지가 무난하실 겁니다. 


허벌볼 마사지

세 번째로 허벌볼 마사지입니다. 허브가 있는 천을 둥글게 만들고 나서 마사지를 받으시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타이 마사지를 진행하고 나서 허벌볼 마사지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허벌볼 마사지가 메인인 경우도 있는데요, 자극을 더 받으시려고 한다면 아무래도 타이 마사지를 받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발 마사지

네 번째는 발 마사지입니다. 요즘 들어서 발 마사지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인데요, 뜨거운 물 도는 미지근한 물에 발을 담그고 문질러 주는데요, 한번 받고 나면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산에 가시면 맨발로 걸으시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발에 자극만 잘 주더라도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스톤 마사지

다섯 번째는 스톤 마사지입니다. 스톤 마사지는 어떤 마사지인지 말만 많이 들었고, 실제로 해당 서비스를 받아보지는 않았습니다. 딱딱한 물건 등을 이용해 마사지를 해주는데요, 한번 받고 나며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스크럽

여섯 번째로 스크럽입니다. 몸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테라피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는데요, 때를 미는 것 같은 효과가 있지만, 일반 때밀이는 때수건을 이용해 강하게 자극을 주는 것이라면 스크럽마사지는 마사지 전용 물건을 사용해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태국에는 방콕 돈키호테 업소 등이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더러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지나치게 호객 행위를 하는 곳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곳에서 호기심에 가시는 것보다는 그나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고 안정성이 검증된 곳을 가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역시 태국은 여러 마사지 업소가 있어서 또 관련된 서비스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는 곳이었는데요, 만약 방문하려고 하신다면 꼭 마사지 업소에 대한 정보는 잘 확인하시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서 많은 분이 태국 또는 베트남으로 해외여행을 가시는 편입니다. 여행하는 것은 좋지만, 사전에 어디를 갈 것인지를 정하는 것과 관련 정보를 잘 파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거나 어두운 곳은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해외에서 무슨 일 생기게 된다면 상당히 복잡해질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과 관련해 말씀드릴 부분은 여행 경비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과소비를 막아줄 뿐 아니라 혹시 모를 일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화보다 낮다는 이유로 함부로 쓰는 것보다는 계획대로 지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태국 방콕을 갔다 온 후기를 보았는데요, 확실히 태국 마사지 업소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안전 관련해서는 위험하거나 인적이 드문 곳은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마사지 업소 외에도 가라오케나 에코걸 등 많은 분이 선호하는 유흥 서비스도 있으니 이러한 부분 잘 참고하시고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관련된 후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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