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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사잔카 시설 예약 때밀이서비스 등 이용 전 알고 가면 좋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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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태국 방콕은 많은 한국인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여행지로 손꼽히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이전과 비교한다면 관광객의 수가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태국 등 동남아시아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가성비를 들 수 있을 텐데요, 확실히 이러한 부분이 받쳐주기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외에도 문화만 보더라도 우리 정서와 맞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러한 것들이 잘 조화가 되는 편입니다. 태국 방콕만 하더라도 수려한 경관이 펼쳐져 있었는데요, 그 외 관광 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방콕 사잔카

이번에는 방콕 사잔카 업소를 이용한 후기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휴가 일정을 잡고 가게 되었는데요, 더운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사잔카는 일본의 전통 사우나 시설 운영으로 유명했었습니다. 방콕으로 가시면 아시겠지만, 거리 곳곳에는 음식점 외에도 여러 마사지 업소와 고급 호텔들, 스파 시설과 다양한 유흥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업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방콕이라는 도시를 가는 이유는 저마다 다를 텐데요, 요즘에는 방콕의 여러 컨셉의 유흥 문화를 즐기려고 가시는 분들이 상당수 계신 것 같습니다. 


시설

다시 사잔카에 대해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은데요, 우선 1층 로비에 들어가게 되면 깔끔한 시설이 눈에 들어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외관만 보더라도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아마 가시게 된다면 단번에 아시리라 봅니다. 여러 업소를 가보았지만, 사잔카가 단연 서비스 수준과 가성비가 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부분 참고하시고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한국인이 많이 가는 업소는 가지 말라는 글을 보게 되는데요, 그러나 다르게 생각한다면 까다롭기로 알아주는 한국인이 많이 갈 정도라면 서비스가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사잔카를 가면서 서비스 부문에서 만족했는데요, 그래도 가시기 전에는 사전 정보를 잘 보시고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방콕 사잔카 관련해 해당 업소 외에도 요즘에는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 로컬 업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 아니라면 한인이 운영하는 곳은 서비스 질에 대한 부분은 다소 떨어져 보였는데요, 간혹 로컬 업소를 더 선호하는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한인이 운영하는 업소가 여러 가지 부분에서 더 좋았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업소에 들어가고 나서 든 생각은 1층 로비가 정말 깔끔하게 갖추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기타 부대시설도 있었습니다. 레스토랑과 수영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있었는데요, 수영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러한 부대시설이 큰 보물덩어리처럼 느껴졌습니다. 파트너 선택은 다수를 대상으로 할 수 있었는데요, 결제하기 전에는 희망하는 어떤 스타일을 희망하는지 잘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잔카는 일하는 종업원이 자주 바뀌는 것 같았는데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퀄리티 부문에서 말씀드리자면 그렇게까지 나쁜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선택하는 부분에 있어 언제 방문하느냐와 계절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에 이러한 부분도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사잔카 입구로 들어서게 되면 리셉션 데스크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초이스 이후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결제가 마무리되고 나면 초이스한 파트너가 마중 나와서 서비스를 해주게 됩니다.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기 전 사우나를 했는데요, 국내와 동일하게 건식과 습식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제 취향은 습식만 이용했기에 단연 습식 사우나를 선택하였습니다. 태국에 와서 사우나 시설을 이용하니 조금은 색다른 경험이었는데요, 더운 나라에서 땀을 빼는 사우나를 이용하니 조금은 이상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사우나를 끝내고 나니 확실히 개운한 느낌이 들는데요, 수영을 조금할까 하다가 나중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때밀이 서비스

사잔카에서 유명한 때밀이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직접 초이스한 파트너가 해당 서비스를 진행해주었습니다. 확실히 전문 숙련자가 해주니 확실히 달랐는데요, 때도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목욕탕을 간지가 반기는 지났던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그런 영향인지 아닌가 싶습니다. 때밀이 서비스까지 받고 나니 몸이 날아갈 것 같았는데요, 그리고 룸으로 이동해서 로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로션 마사지까지 마치고 나니 정말 피곤했는데요, 잠시 눈을 붙이고 5층으로 가보았습니다. 무료 식사가 제공되었는데요,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사잔카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하자면 사우나에서 시작해서 때밀이, 그리고 로션 마사지 등이 연계되는 서비스는 단연 좋았습니다. 이러한 루트의 서비스가 잘 갖추어져 있기에 단골손님도 많고, 많은 분이 찾는다고 생각되는데요, 태국 방콕을 간다면 단연 사잔카를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방콕의 밤거리를 보시면 자연스럽게 아실 수 있지만 많은 유흥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데요, 이 중 마사지 서비스와 관련된 업소도 상당히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토대로 한 업소는 시설과 직원의 서비스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러한 것을 만족시키는 곳이 사잔카였습니다. 방콕 사잔카 서비스 업소를 가시려고 한다면 우선 문의 하시는 좋을 것입니다. 대부분 예약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당일에 방문할 경우에는 기다려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담당하는 업소 매니저에게 물어보셔서 언제 갈지에 대해서도 말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커뮤니티를 참고하니 예약하고 가는 게 낫다고 해서 저 역시 문의 이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돈키호테, 666클래스

방콕 사잔카 업소 외에도 여러 유명 마사지 업소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돈키호테와 666클래스를 들 수 있습니다. 이 두 곳도 괜찮은 곳이기는 한데요, 사잔카처럼 사우나 시설이 없는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러 부대시설을 이용한다는 부분에 있어 사잔카가 두 업소보다는 우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클럽, 가라오케

방콕에는 마사지 업소 외에도 즐길만한 유흥 문화가 잘 갖추어져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클럽과 가라오케 업소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태국의 클럽도 상당히 유명한데요, 규모 자체도 크고 여러 유명 디제이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간 신세계를 경험하는 듯한 느낌이었는데요, 시간 되신다면 클럽 투어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라오케 업소는 노멀한 수준이었습니다. 가라오케는 확실히 베트남이 더 좋았던 것 같은데요, 그렇다 할지라도 태국 방콕에서 케이팝을 부르는 데에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음향 시설도 괜찮았습니다. 약 8일 정도 태국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사잔카 위주로 설명드렸지만, 방콕에는 정말 즐길 거리가 많았습니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였는데요, 낮에는 유명 관광 명소를 가고 날이 어두워져서는 마사지 업소를 비롯해 여러 유흥문화를 즐길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1년에 한, 두 차례는 태국으로 여행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였는데요, 힐링이 되는 것 외에도 정말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왜 사람들이 방콕을 한번 갔다 오면 계속해서 가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태국 방콕만의 매력이 끌어당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방콕 여행을 하시려고 한다면 미리 정해진 곳으로만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방콕 여행이 처음이라면 더더욱 이러한 부분을 잘 지키시는 게 필요합니다. 현지에 도착해서 즉흥적으로 어딘가를 가려고 한다면 길을 헤맬 뿐 아니라, 시간과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손해가 있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부분 잘 생각하셔서 움직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치안과 관련된 부분을 얘기해볼까 하는데요, 방콕이 관광지로서의 위상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치안 부문도 비례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리를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도 조금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조심해야 하는 것들을 잘 파악하시는 게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커뮤니티에서 치안 관련된 부분도 잘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치안 부문이 다소 아쉽게 느껴지더라도 태국 방콕은 여전히 매력적인 곳으로 기억되는데요,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골프 투어나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국내 필드와 완연히 다르다고 들었는데요,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진 곳에서 라운딩하는 상상만 해도 즐거울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경비와 관련해서는 어느 정도 계획을 세우시는 게 좋겠는데요, 원화에 비해 태국 바트가 싸기는 하지만, 무턱대고 쓴다면 금방 경비를 다 쓸 수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특히, 술에 취하고 유흥 시설을 이용하다 보면 돈에 대한 감각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 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할지라도 해외에서는 가급적 인사불성이 될 정도까지는 마시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해외라는 점도 기억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뭔가 문제 생기면 국내와 달리 문제가 복잡해진다는 것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제 후기는 여기까지 하겠고요, 아무쪼록 즐겁고 추억에 남는 여행길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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