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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밤문화 가라오케 클럽 마사지 후기 직접 이용하고 추천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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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태국 방콕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많은 것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여러 문화 유적지들을 둘러보았는데 태국만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주위를 보면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와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도 있을 뿐 아니라, 여러모로 아시아라는 대륙의 틀을 봤을 때에는 그렇게까지 이질감이 없는 문화도 한몫한다고 보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동남아시아 여행의 장점은 가장 좋은 부분이 바로 가성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가도 괜찮은 편이라서 같은 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괜찮은 숙박 시설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라오케

이번에 방콕 밤문화 관련된 내용을 설명 드리겠는데요, 다양한 유흥 시설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라오케 시설부터 시작해서 클럽, 마사지 업소 등이 있었는데요, 제가 이용하였던 업소 시설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멤버

먼저 소개드릴 곳은 멤버라는 곳인데요, 해당 업소의 경우에는 일하는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고, 시설 부분에서도 상당히 깔끔하고 괜찮았던 곳이었습니다. 방콕 가라오케 업소 중에서는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였는데요, 국내의 텐프로 느낌이 약간 나는 곳이기도 하였습니다. 업소를 갔을 때에만 하더라도 한국인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5층으로 가보니 여러 공연도 열리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업소가 크고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프라이빗하게 놀고 싶다면 룸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유흥 업소라 가격대는 높은 편이기는 하였지만, 국내와 비교한다면 그렇게까지 비싼 것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파트너를 선택해주셔야 하는데요, 현지에서는 푸잉이라고 부르는 편입니다. 적게는 5명, 그리고 많게는 20명 정도 나온다고 하는데요, 제가 갔을 때에는 대략 10명 남짓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저나 같이 간 일행이나 취향에 정해져 있었기에 선택하는 데에는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팁을 대략 300바트 정도 주고 했는데요, 저희 일행는 더 나은 푸잉을 초이스하기 위해서 팁을 준 것이고, 꼭 필수적으로 줄 필요는 없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업소를 가신다면 룸과 테이블, 그리고 쇼파룸을 예약하는 것이 가능한데요, 무턱 대고 가는 것보다는 미리 문의하고 나서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가장 놀기 좋은 시간대는 10시 전후였던 것 같은데요, 그 외 시간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초이스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으니 이러한 부분도 생각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태국 방콕을 처음 방문하신다면 멤버 업소를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시라치 비타민

방콕 밤문화 관련해서 두 번째로 설명드릴 곳은 시라치비타민라는 가라오케입니다. 아무래도 신생 업소라 그런지 딱 들어섰을 때 그러한 느낌이 많이 묻어나왔었는데요, 룸의 경우에는 총 8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크기가 큰 룸은 2개이고, 소형룸은 대략 6개 정도였습니다. 시라치비타민 가라오케 업소 입구로 들어가게 된다면 홀과 카운터가 나오게 되는데요, 카운터에 궁금하신 사항 물어보시면 되겠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은 룸을 잡고 놀았는데요, 일단 대형룸을 잡았습니다. 가격 차이는 크게 나지 않아서 오히려 소형룸보다는 대형룸이 더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시라치비타민 가라오케의 경우 내부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는데요, 마이크나 음향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었고 한국인이 많이 방문한 영향인지는 몰라도 케이팝도 많았습니다. 태국 방콕을 가셔서 무난한 가라오케를 찾는다면 시라치비타민가 제격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마사지

다음으로 설명드릴 방콕 밤문화 관련해 마사지 업소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방콕 마사지 업소는 워낙에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업소도 많이 있지만, 여러 컨셉의 붐붐 마시지 업소도 상당히 있었습니다. 


사잔카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사잔카라는 곳입니다. 아마 마사지 업소에 대해 평소 관심 있으신분들은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하는데요, 다른 마사지 업소와 비교해서 시설 부분에 있어 상당히 우위에 있었습니다. 정말 부대 시설이 잘 갖추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레스토랑과 수영장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취미가 수영인 저로서는 사잔카만큼 좋은 곳도 없었는데요, 대략 한 시간 정도 몸을 풀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더 많이 하는 편이기는 한데요, 아무래도 여행을 와서는 그렇게까지 오래 하지는 못했습니다. 


국내 업소만 이용하다가 태국의 사잔카 마사지 업소를 이용하니 확실히 신세계였는데요, 시스템과 규모 자체가 확실히 태국이 더 우위에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파트너의 선택도 더 폭넓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는데요, 정말 많은 인원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사잔카에서는 일하는 종업원이 많기는 하지만 그만큼 자주 바뀌는 경향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부분도 잘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느 시간대에 오는지와 어느 시기에 오는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업소 내부로 들어가게 되면 리셉션 데스크가 나오게 되는데요, 초이스를 하고 나서 결제를 진행하게 됩니다. 선택하게 된 파트너가 이제 마사지와 관련된 서비스를 해주게 되는데요, 확실히 여러 가지 부문에서 저는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탕의부터 시작해서 때밀이, 마사지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하실 사항으로 사잔카에서는 사우나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의 일반 일반적인 대중 시설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건식과 습식 사우나 시설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습식 사우나를 이용했었는데요, 더운 나라인 태국에서 사우나를 받으니 뭔가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사우나 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은 추운 지역의 국가가 많은데요, 그건 그렇다 할지라도 방콕에서 사우나 시설을 이용하고 나니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개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우나 이후 떄밀이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선택하였던 파트너가 맡아서 해주었는데요, 확실히 숙련자라 그런지 몰라도 받고 나니 정말 몸이 날아갈 것처럼 가벼웠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언제 사우나를 갔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했었는데요, 때밀이 서비스를 받는 내내 때가 엄청나게 나왔습니다. 체중도 한 1kg 정도 빠진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때밀이 서비스를 마무리하고 나서 룸으로 가서 본격적인 마사지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그동안 일 때문에 누적되었던 피로와 온몸의 뻐근함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왜 많은 사람이 사잔카를 찾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층에는 식당이 있는데요, 메뉴도 상당히 괜찮았었습니다. 식사하면서 과연 업소에 남는 게 있을까라고 생각될 정도로 음식이 좋았습니다. 사잔카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무엇보다 사우나 시설과 때밀이 서비스가 괜찮았는데요, 여러 가지에 서비스 부문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사잔카를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로프트30 클럽

방콕 밤문화 관련해 클럽에 대해 설명드릴 건데요, 제가 방문한 곳은 더로프트30이라는 곳이었습니다 클럽을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었는데요, 영업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으나 여러 가지 이벤트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클럽을 갈 때에는 음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더로프트30의 경우에는 국내 유명 클럽들과 비교하더라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정말 많은 기대감을 갖고 간 더로프트30이었는데요, 1층과 2층에는 주류와 음식 주문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라운지클럽 및 vip 룸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초이스의 경우에는 대상자가 클럽에서 일하는 매니저들이었는데요, 모두 외모가 준수했었습니다. 항상 이상형이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로프트30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확실히 고급스러운 부분을 따지고 본담녀 다른 클럽보다 더 우위에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약 4일 정도 방콕 투어를 마무리하게 되었는데요, 볼거리도 많고 가볼 곳도 많은 방콕은 다시 오고 싶다는 마음뿐입니다. 만약 방콕으로 여행 가신다면 우선 여행 경비의 경우 잘 계획하시는 게 좋을 텐데요, 아무래도 유흥 업소 문화를 즐길 경우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돈이 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의하셔야 될 부분 중 하나가 사전에 가격표를 잘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대부분 제대로 된 계산을 하는 편이지만 간혹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을 매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이러한 부분 주의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행을 가실 때에는 가급적 모르는 지역이나 즉흥적으로 어딘가를 이용하게 된다면 헤맬 가능성이 있으니 이러한 부분도 잘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제 후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여행길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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