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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돈키호테 <가격, 서비스 옵션 등> 특징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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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위를 보시면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규제 등이 풀린 것과도 많은 연관이 있을 것입니다. 뉴스만 보더라도 몇 년 전과 비교해서 해외 여행 이용객 수가 급증했다는 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최근 태국을 가게 되었는데요, 베트남이나 필리핀 등은 자주 가보았지만, 태국은 가보지 못해 낯선 느낌이 드는 편입니다. 동남아시아 국가의 매력은 우선 같은 아시아라는 부분을 들수 있는데요, 각국마다 문화나 특색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딘가 공통적인 부분도 많이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가성비인데요, 유럽이나 미국 등의 여행과 비교해본다면 비교적 돈을 덜 쓰고도 여러 가지를 즐 길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부분들이 저에게는 큰 메리트로 다가왔습니다. 태국 방콕은 많은 분에게 관광지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에 알려드릴 후기도 방콕 돈키호테 업소를 갔다오고 나서 제가 느꼈던 것들입니다. 만약 가시게 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과 취향을 반영해서 작성하는 것이니 이 부분도 고려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사지

태국이라는 국가는 마사지 서비스가 상당히 발달한 곳으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베이직한 타이 마사지, 발 마사지, 페이스 마사지로 서비스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더 업그레이드 한 마사지 업소를 방문하시게 된다면 더 다양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태국에는 방콕 돈키호테 등의 매장이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듯이 어디가 좋다고 단정 짓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는데요, 하지만 방문한 후 서비스를 받은 소감은 전반적으로 어디 하나 뒤쳐질 것 없이 괜찮았었습니다. 


돈키호테 가격

방콕 돈키호테 등과 같은 업소 이용 가격은 제각각인데요, 그리고 각 업소마다 시그니처 서비스가 있기에 가격도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업소를 방문해 제가 이용한 서비스는 1시간에 대략 25,000바트 나왔는데요, 이는 국내 원화로 따지면 10만 원 정도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마사지업체나 다른 국가에서 관련된 서비스를 이용하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그렇게까지 비싸거나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곳을 검색하고 가격대를 보았지만 그나마 방콕 돈키호테 업소가 괜찮아 보여서 가게 되었습니다. 


이미 한국에는 인지도가 있는 매장이기도 하였습니다. 만약 이용하려고 하신다면 관련된 서비스 진행을 해주시는 실장님이 있는데요, 이 분에게 말씀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한국어를 잘하시는 실장님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관련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돈케호테의 경우 전반적으로 직원들의 태도나 서비스 마인드가 괜찮앗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점인지는 몰라도 이용하시는 분들의 만족도도 높은 곳이기도 한데요, 그래서인지 한국인들도 자주 오는 업소이기도 합니다. 만약 마사지와 관련된 서비스를 받으시려고 하신다면 서비스 옵션을 선택해주셔야 하는데요, 이후 대기석에서 기다리시면 마사지사를 초이스 하실 수 있습니다. 초이스의 경우 대면으로 가능했었는데요, 이후 마사지사가 오면 함께 룸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서비스 옵션

서비스 옵션에 대해 설명 드리자면 대략 1시간에서 2시간 정도가 있는데요, 이러한 것 외에도 다른 옵션으로서 2명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 다채로운 옵션이 있었는데요, 제가 이용했던 서비스의 경우에는 국내 마사지 업소 등에서 받았던 서비스와는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물론 둘 중 비교해보라고 한다면 서비스나 가격적인 부분에서 본다면 방콕에서 받은 게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것도 제 개인적인 취향이기에 어떠한 것이 좋다 정확하게 잘라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방콕 돈키호테를 갈 때에는 별도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였는데요, 이는 마사지사가 많았기에 가능했던 점입니다. 그래서 가자마자 기다리는 것 없이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혹시 모르니 가급적 문의 후 예약하시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돈키호테 업소는 룸 개수도 상당히 많았었는데요, 그리고 만약 가려고 하신다면 조금 이른 시간에 가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업소 위치도 괜찮은 곳에서 자리잡고 있기에 찾는 것에도 불편함 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카카오톡으로 우선 문의하였는데요, 이후 관련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방콕돈키호테 업소에는 한국인들도 많았는데요, 타국에서 보니 약간은 낯선 느낌도 들었습니다. 물론 반가운 마음도 많았습니다. 돈키호테 업소는 베트남으로 본다면 흡사 쿡테나 화다우와 비슷한 인상을 주었는데요, 해당 업소에도 누루 바디 마사지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이 마사지 업소를 가실 때 염려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위생적인 부분일 텐데요, 돈키호테의 경우에는 방역도 철저히 하고 위생적인 부분도 괜찮았습니다. 돈키호테의 전반적인 평은 서비스가 좋다는 부분인데요, 이 것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매장의 사장님은 입담도 좋고, 아무래도 경험이 많아서인지 몰라도 어떠한 분이 오시더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는데요, 어떠한 것을 해주어야 손님이 좋아하는지 정확히 아시는 분 같았습니다.


돈키호테 업소 자체의 회전율도 뛰어난 편인데요,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여러 마사지사가 대기하고 있어 다른 업소와 같이 꼭 기다려야 할 필요도 없는 편입니다. 만약 태국 방콕을 가셔서 누루 바디 마사지를 받으시려고 한다면 꼭 가보아야 할 곳이 돈키호테가 아닌가 싶습니다. 태국 방콕에는 돈키호테 말고도 666클래스, 사잔카 등 유명한 업소들이 있었는데요, 어떠한 곳이 더 좋냐라는 질문에는 앞서도 설명드렸지만 조금 대답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업소마다 내세우는 서비스가 조금씩은 달랐는데요, 전반적인 평가로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까지 업소마다 레벨 차이는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방문하신다면 취향과 개성에 맞추어 가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한인이 운영하는 곳을 갔는데요, 아무래도 로컬 업소를 가게 된다면 커뮤니케이션 함에 있어 불편한 점이 많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방콕에서 업소를 방문하면서 느낀 것은 외관적인 시설도 중요하겠지만, 이외에도 사장님의 적극성, 그리고 근무하는 마사지사의 서비스도 잘 살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방콕 돈키호테의 경우에는 사장님과도 말이 잘 통했고, 마사지사의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만약 태국을 가시게 된다면 조금 알려드릴 부분으로 마사지 종류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아시는게 도움이 되실 텐데요, 


타이 마사지

먼저 타이 마사지가 있습니다. 많은 분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태국 전통 마사지입니다. 먼저 반바지나 반팔티로 환복하고 나서 마사지를 받게 되는데요, 저는 직업 자체가 앉아서 일을 많이 하는 편이라 국내에 있을 때에도 타이 마사지는 많이 받아보았습니다. 확실히 본토에서 받으신다면 왜 피로회복에 좋은지 금방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로마 및 오일 마사지

다음으로 아로마 및 오일 마사지입니다. 1회용 옷으로 환복한 뒤 마사지를 받게 되는데요, 타이 마사지와 비교해서 가격대는 더 높은 편입니다. 특히 향이 좋은데요, 국내로 친다면 아로마 마사지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끈적임 때문에 타이마사지를 더 선호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것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아로마 마사지를 받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허벌 볼 마사지

세 번째로 설명드릴 마사지는 허벌 볼 마사지인데요, 허벌 볼 마사지가 메인 서비스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허브가 있는 천을 둥글게 말고 나서 마사지를 받게 되시는데요, 일반적으로 타이 마사지 이후 허벌 볼 마사지를 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더 큰 자극을 받으시려고 한다면 아무래도 타이 마사지가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외에도 발 마사지, 그리고 스톤 마사지, 스크럽 등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신체 피로를 풀 때에는 타이 마사지도 괜찮지만, 발 마사지를 추가로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스톤 마사지의 경우에는 딱딱한 물건 등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실제로 받지는 않고 얘기만 들어서 어떠한 느낌인지는 정확히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스크럽의 경우에는 몸 각질을 제거하는 테라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때를 미는 효과도 있으나, 스크럽의 경우 전용 마사지 물건을 사용해 각질을 제거해주었습니다. 확실히 한국인이라서 그런가요? 한 번 받고 나니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태국에서는 이처럼 여러 마사지 종류가 있으며, 업체도 많은 편입니다. 전체적인 일반적인 마사지를 풀려고 한다면 위에서 언급해드린 마사지 종류를 진행하시는 곳으로 가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 외 색다른 경험을 해보려고 하신다면 돈키호테와 같은 매장을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태국 방콕을 가시려고 한다면 우선 목적지를 정하시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아마 처음 가신다면 에이전시를 통해 가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부분 잘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셨으면 합니다. 제 후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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