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한것들중 가장 잘한 일

안녕하세여

일년에 한번씩은

회사 선후배들과 해외로 여행을 다니구

이번 목적지는 파타야였습니다

파타야 골프 일정을 마치고 동료중 한명의 추천으로

방콕으로 넘어와서 술한잔 간단하게 먹은뒤에

수쿰빗에 위치한 돈키호테 변마 마사지샵을 갔다왔는데

서비스 진짜 끝내줍니다

저는 쓰리썸은 처음 경험해봤는데

솔직히 이렇게 좋은걸 이제야 알게된건지

동료한명은 언니 한명씩 두번 올라갔다왔구

저는 처음부터 언니 두명이랑 같이 올라갔구여

돌아오는 차안에서 각자 에피소드 얘기하는데

매번 밤문화를 경험하고 다니면서 이번만큼은 또 다른 재미를 알게됬네여

제가 같이 올라간 언니들은 고수의 향기가 났습니다

두명의 합이 얼마나 좋던지

어떨때는 서로 경쟁하듯이 덤비고 어떨떄는 옆에서

서포트를 기가막히게하면서 90분내내 계속되는 자극은

각성한것 마냥 몸이 그냥 막 따라가더라구여

언니들한테 고맙다고 팁을 줫더니 너무많다고 오히려 반을 돌려주기까지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였네여

서비스 마인드 와꾸 로컬에서 소문이 자자한대는 이유가 다있는거 같네요

한국실장님 말대로 서비스 못하면 일못한다는 말이 진짜 인거같습니다

다른매력에 언니들이랑 짧지만 강렬한 밤을 보내고

좋은 추억하나 만들어갑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이렇게 도파민 쫙 도는 경험은

다른분들도 꼭 경험해보실 바래요~

즐떡 하세요 

구글에 돈키호테마사지라고 치면 바로 주소나오니 

찾기는 쉬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