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도 서비스도 만점 드립니다 이정도면 안갈이유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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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주 다니는 업체가 있었는데
요근래 언니들 와꾸 수질도 안좋아지고 왜그런지 서비스관리도 안되더군요
갈아타야지 갈아타야지 하면서 계속 눈팅하던 찰나에
친구가 추석연휴 맞이해서 이번에 방콕 놀러온다해서
매번 가던곳으로 데려가려했는데
친구가 오히려 가고싶은곳이 있다면서 저한테 제안을 하더군여
이름은 저도 몇번 들어보고 익히 알고있는 업소인데
왠지 가는곳만 다니다 보니 안가게 됬었는데
이번기회에 친구덕에 이용하게 된 업체입니다
수쿰빗에 위치해있고 르으엉 국수 한끼 먹고
가기에 접근성이 아주좋습니다
돈키호테라는 업체인데
친구는 사촌형한테 추천받아서 업체를 알게됬다고 하던데
정말 한국인분들이 이용빈도수가 높은 업체라
매장에 들어갔을떄도 한국인분들이 몇몇팀 계시더라구여
한국실장님이 반겨주셔서 자리에 앉자마자
언니들 부터 초이스하고 코스 설명듣고
언니랑 같이 입성
이번에 같이 올라간 언니는
매번 그렇듯 샤워부터 같이 할줄 알았는데
저를 누루매트에 눕히고 바로 씻겨주더군요
씻으면서 바디타고 씻겨주고 누루젤 바르고 바티다고
쉴틈을 안줍니다 언니가 계속 휘몰아 치니
생각치도 못하게 짬밥이 무심할정도로 사정감이 빨리오더군여
원샷이면 충분할줄 알았던 그녀와의 시간은 투샷도 조금 모자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비스가 진짜 끝도 없이 몰아치는 이런 언니는 처음입니다
제가 업소를 바꾸려는걸 알기라도 한듯 저를 꼬십니다
넘어가줘야 될것 같습니다
팁도 한번도 준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팁도 줘봤습니다
ㅋㅋㅋㅋ 친구에게 오히려 좋은 경험 시켜줘서 고맙다고 할정도였으니까여
실장님이랑 담배 태우면서 얘기해보니 여기는 누루매트도 교육을 따로시켜서
디테일하게 잡아준다고 하더군여 강사도 있다그러고
이런 체계는 한국사장님 가게니 가능한것 같네여
어떤 언니냐에 따라 같은 가게라도 서비스는 조금씩 틀리지만
앞으로 두고서 자주 애용해보면서 검증을 몸소해볼예정입니다
권태가 살짝왔었는데 여기에서 받은 서비스로 하여금
또 다시 바빠질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