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마사지 돈키호테 666클래스 사잔카 특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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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마사지 업소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저 역시 피곤할 때마다 가끔 가는 편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태국 방콕을 가게 되면서 마사지 업소는 어떨까 하고 가보았는데요, 방콕 마사지 업소 관련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마사지 업소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꺼내기 전에 최근에 주위를 보면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특히 베트남이나 필리핀, 그리고 태국 등의 동남아시아로 가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제가 생각하는 동남아시아 여행의 장점은 다음과 같은데요, 가성비, 화려한 자연 경관, 유흥 등 즐길거리가 많다는 것입니다. 태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국가로 여행갈 때 가장 큰 장점은 원화에 비해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한국에 있을 때보다 더 많은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가도 싸고, 편의 시설이나 숙박 시설 등을 이용할 때에도 국내보다 저렴한 편인데요, 아마 이러한 점 때문에 동남아시아 여행이 큰 인기를 얻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현재 경기가 워낙 어려워져서 환율이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화려한 경관을 손꼽을 수 있는데요, 확실히 동남아시아 국가의 자연 경관은 아름다울 뿐더러 황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경관 때문에 관광으로도 많이 가시는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래도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경우 유흥이 굉장히 발달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아마 몇 번 가신 분들이 계속해서 동남아시아를 가는 이유는 아마 이러한 부분 때문일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마사지, 클럽, 가라오케, 그리고 요즘에는 에코걸 서비스가 상당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이 궁금해 하시는 방콕 마사지 서비스 업소를 이용한 제 느낌을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주관적인 시각도 있다는 부분 잘 참고하시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돈키호테
흔히 붐붐 마사지 업소라고도 하는데요, 제가 방문하였던 곳은 돈키호테라는 곳이었습니다, 위치는 방콕 스쿰빗 26인데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 새벽 1시까지입니다. 영업시간이 아쉽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확실히 한국과 비교한다면 상당히 빨리 문을 닫는 편입니다. 돈키호테는 한인 사장님이 운영을 하는데요, 가시게 된다면 푸이 초이스에 대해 자세히 얘기 들으실 수 있습니다. 푸이는 종업원을 호칭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인 사장님은 장단점 모두 얘기해주셨는데요, 저 뿐 아니라 많은 분이 돈키호테를 가서 만족해하시는 부분은 바로 사장님이 잘챙겨주시는 것과 많은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선택 시 태블릿으로 할 때 오신 손님의 취향에 맞는 푸이를 추천 잘해주시는데요, 이러한 부분은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푸이를 선택했고요, 방콕의 마사지 업소는 태블릿이나 실물을 보고 선택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돈키호테에서는 새 직원이 오면 오시는 분들에게 알려준다고는 하지만 서비스 등의 검증이 마무리 될 때까지는 추천 안해준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돈키호테는 누루 마사지, 그리고 터키탕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는데요, 어떠한 옵션을 선택하든지간에 누루 마사지는 대부분의 코스에 속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터키탕의 경우 옵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요, 그리고 최종 옵션은 자쿠지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궁금하시면 방문 당시 여쭤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일하는 여종업원을 푸이 또는 낀허이라고 하는데요, 두 단어 모두 동일한 의미로 사용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초이스는 태블릿으로 하거나 실물을 보고 하는 방식 두 가지가 있는데요, 물론 실물을 보고 초이스 하는 것이 더 좋은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경우는 아니겠으나, 태블릿과 실물이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키호테의 푸이 외모는 전반적으로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외모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리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도 잘 되어 있어서 돈키호테로 가셔서 편하게 마사지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실만한 부분으로 초이스 대상 인원이 많다고 꼭 좋은 것은 아닌데요, 오히려 저는 적당한 인원이 있었을 때가 좋았습니다. 인원이 지나치게 많으면 헷갈리고 또 누굴 골라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이러한 부분도 가시면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양한 부분에서 돈키호테는 괜찮은 업소였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내부 인테리어까지 진행했다고 하니 더 깔끔해진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업소도 중상 정도를 희망하신다면 단연 돈키호테가 아닐까 싶습니다.
666클래스
다음으로 방콕 마사지 서비스 업소 관련해 말씀드릴 곳은 666클래스 마사지 업소입니다. 방콕에 있는 마사지 업소를 이용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전반적으로 푸잉의 외모들이 상당한 상급인 편입니다.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외모가 어떤 지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염려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666클래스도 서비스와 관련된 부분이 상당히 좋은데요, 방콕 마사지 업소가 대체로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가 괜찮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돈키호테와 유사하게 선택하는 방식이었는데요, 그리고 본 마사지 서비스의 경우에는 40분 코스를 빼고 대부분 코스에는 누루젤 마사지 가격이 들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별도 선택 가능한 옵션도 있으니 더 다이내믹한 서비스를 이용하시려고 한다면 이러한 부분도 잘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666클래스도 방문하고 나서 괜찮았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업소에 연락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잔카
마지막으로 설명드릴 곳은 바로 사잔카입니다. 해당 업소도 영업시간이 조금 아쉬웠는데요, 오전 11시 ~ 밤 12시까지였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마무리되는 곳이기는 하지만 가신다면 여러 가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도 갖추어져 있었는데요, 그리고 많은 낀허이를 대상으로 선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친구가 말해주기를 갈 때마다 바뀌는 것 같다고 얘기해주었는데요, 아무튼 새로운 얼굴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리셉셥 데스크에서 서비스를 선택하고 나서 결제를 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락커룸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게 되었습니다. 옷 갈아입을 때에는 옆에서 낀허이가 보조해 주니 이 부분도 잘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부끄럼이 많으신 분들은 부담스러워하실 수도 있는데요, 해외여행까지 가서 그냥 편하게 서비스 받는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사잔카는 사우나 시설도 있는데요, 저는 습식 사우나를 이용했습니다. 땀과 노폐물을 빼고,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동남아시아까지 와서 사우나를 이용할 줄은 몰랐기 때문입니다. 사우나 이후 낀허이가 때밀이 서비스를 해주는데요, 확실히 전문가 답게 악력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때가 나오는 데 무슨 면발처럼 나와서 저는 엄청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한 번 받고 나니 몸이 날아갈 듯이 개운해졌습니다. 때밀이 서비스를 받고 나서 본격적인 마사지 서비스를 받게 되었는데요, 사잔카에서 마사지 서비스 역시 많은 점수를 주고 싶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가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한국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확실히 왜 동남아시아로 한번 오게 되면 계속 방문하는지 서비스를 받아보니 알 수 있겠더라고요, 물론 국내에서 비행기로 가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기는 한데 그러한 부분만 없다면 동남아가 훨씬 낫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방콕마사지 관련해 이용했던 업소에 대해 설명 드렸는데요, 전반적으로 만족도를 매기자고 한다면 세 곳 모두 괜찮았습니다. 각각 업소 모두 특색이 있었는데요, 업소들마다 시그니처 마사지는 별도로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만약 방콕을 가시게 된다면 제가 설명해 드린 업소 방문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사전에 관련된 정보 잘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태국 방콕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특히 안전에 대해 주의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아무리 태국이 발전이 빠른 국가라고 하지만 치안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불안하게 사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으로 인해 모르는 곳이 있다면 방문하는 것보다는 가급적 가지 않은 게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국내와 달리 외국에서 뭐 하나 문제 생기면 상당히 골치 아파진다는 점도 생각하시는 게 좋을 텐데요, 편하고 좋은 추억 만들려고 하시면 정해진 코스로의 여행만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비용 부분도 잘 체크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간혹 원화 가치가 높다고 펑펑 쓰시는 케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마사지나 유흥 등이 아무리 한국에 비해 가격대가 낮다고 하더라도 지나칠 경우에는 본인도 모르게 돈 낭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전에 관련된 경비 계획을 세우고 가급적 맞는 범주에서 사용하는 것이 더욱 알뜰한 여행이 되실 겁니다. 지금까지 태국 방콕의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후기를 알려드렸는데요, 만약 태국을 가려고 하신다면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즐겁고 신나는 추억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