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다시 들렸어요 형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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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안녕~ 이번 동남아 여행 어디갈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다시 찾은 태국여행 캄보디아 사건도 있고 여러가지 이슈 환율폭망 이런것 때문에 걱정되서 갈까 고민하다가 잊을수 없는곳이 있어서 이렇게 태국을 찾게 되었어 형들 ㅎㅎ
오자마자 호텔 짐풀고 배고파서 수쿰빛 22 에 위치에 있는 아주 시원한곳 이케야 쇼핑몰가서 간단하게 밥을 먹었어 ㅋㅋㅋ
각국 음식 다양한 음식이 많이 있고 시설도 깔끔해서 배앓이도 없고 안전하게 시원한곳에서 식사할수 있는곳이지 ㅋㅋ 로컬 매니아분들은 어떨지는 모르지만 나는 이런곳에서 즐겨먹는편이라 ㅋㅋ 형들도 깔금하게 먹을꺼면 이곳 추천할게 ㅋㅋㅋ
아무튼 배도 부르고 쉬엄 쉬엄 소화시킬겸 천천히 스쿰빗26으로 쭈욱 도보로 걸어서 20분 정도? 내가 찾은곳은 아주 유명한 돈키호테 누루마사지 전문 가게야 여기는 굳이 내가 이것저것 설명 안해도 이제는 다들 우리형들 알고있을거야 ㅋㅋ모르는사람이 이상하다 싶을정도지 ㅋㅋ
기분좋게 건너편에서 봤더니 인테리어 전부 바뀌었고 그앞에 언니들이 꽤 많이 나가있드라 ㅋㅋㅋ 살짝 쫄았지만 그래도 난 가봤자나?ㅋ
당당하게 들어갔더니 한국 실장님 직원분들 전부 반겨주는데 백화점 고객 접대 받는 기분이랄까?ㅋㅋ
정말 친절하게 설명 해주드라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과 이미지 얘기하면 100% 만족안되지만 그래도 최대한 마춰서 초이스 도와주기 때문에 진짜 여기는 믿고 볼수 있는곳 인정 할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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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하얀 날씬한 언니면 된다고 얘기하니깐 실장님이 치앙마이 언니라고 피부가 백옥같다해서 오케이 하고 믿고 올라갔는데 진짜 깨끗하게 뽀얗게 광택 나는데 와... 보기만해도 아랫도리 입질 겁나 오드라고 ㅋㅋㅋ
역시 두번쨰 방문이지만 진짜 후회 없는 선택을 한것 같고 서비스도 너무 잘받아서 실장님한테도 언니한테도 기분좋게 팁챙겨주고 나왔어 ㅋㅋ근데 태국에서는 팁문화가 기본이지만 돈키호테만큼은 팁을 안줘도 된다고 하드라고 ㅋㅋㅋ 하지만 나는 너무 좋았기 때문에 예의상 드렸어 ㅋ형들도 꼭 돈키호테 가서 길게 설명 들을 필요없어 누루매트 코스 타고 취향 얘기해서 여자 3~5명만 보여달라하고 고르는게 답이야 ㅋㅋ
많이 볼수록 더 헷갈려 ㅋㅋ 참고하라고 형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