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게시판

태국 방콕 큐브 CUBE 마사지 체험 - 그 날 천국의 문을 열다!

컨텐츠 정보

본문


이번에 내가 태국 방콕에 도착한 첫날부터 느꼈어.ㅎ 이 도시의 밤은 역시나 뭔가 정말~ 다르다고! ^^ 거리를 걸으면서 느껴지는 그 묘한 분위기랑 공기 좀 봐, 이렇게 달달하고 상쾌한 거~ㅋ 네온사인 반짝이는 거리, 이국적인 향신료의 냄새도 간간히 맡을 수 있었고, 그리고 어딘가 모르게 설레는 그 뭔가 모를... 근데 막상 혼자 왔다고 생각하니까 좀 심심하더라고.ㅎ 사실 방콕 올 때 늘~상 친구들 몇 이랑 함께 왔었는데, 이번엔 어쩌다 보니 혼자서 오게 되었단 말이지.ㅋ 호텔방에 처박혀서 넷플이나 아니면 유튜브나 볼까 하다가 '에이, 이러려고 방콕까지 왔나?' 싶어서 인터넷을 뒤적거렸지.ㅋ 사실 내가 눈 여겨 봐 둔 곳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큐브 CUBE 마사지 라는 곳이야. ^^ 여기 완전 신상 마사지라 얼마 전 새로 오픈을 했다는데, 위치가 내 호텔에서 걸어서 5분 정도?ㅎ 이거 참.. 이렇게 가까우면 진짜 못 참지~ㅋ 호기심이 너무 커져서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는데, 와~ 이게 뭐야, 눈이 번쩍 뜨이더라고! ‘방콕 변마의 새 이름’이라니, 완전 촉망받는 멋진 타이틀이잖아… 나도 예전에 왔었을 때 방콕에서 유명하다는 변마 물집 업소들 몇 군데 가본 적은 있었는데, 여기 새로 생긴 곳이지만 진짜로 괜찮을까나..ㅎ 고민이 좀 되긴 했지만, 이렇게 된 이상 안 가볼 수가 없지 않냐고.ㅋ 게다가 한국인 실장님이 있다고?ㅎ 옷 대충 챙겨 입고 후다닥 나갔지. ^^ 위치가 ‘수쿰빗 소이22, 메리어트 마르퀴스 퀸즈 호텔 맞은편’! 찾기도 쉽네? ㅎㅎ 문 열고 들어가는데 심장이 쿵쾅거리더라. '아, 이게 바로 인생의 터닝포인트인가?' 하는 엉뚱한 생각이 몰려오기 시작했어, 어쩌면 촉이 좋았던 걸지도…ㅋ 왜냐면 근데 진짜 그랬거덩.ㅎ 그날 밤은 내 방콕 여행의 완전 하이라이트가 됐으니까! ㅋㅋ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은은한 향기나 세련된 인테리어의 모습 그리고 친절한 미소로 맞이해주시는 한국인 실장님. ^^ 이 순간 나는 깨달았지.ㅎ '아, 여기 제대로 잘 찾아 왔구나!' 하고 말이야.ㅋ 실장님이 해주시는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내 눈은 점점 나도 모르게 커지고, 입은 벌어지고...ㅋ 솔직히 말해 침까지도 좀 흘렸을지도 몰라. ㅎㅎ 그만큼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다고! 자, 이제 이 멋진 신상 마사지 큐브에서의 내 첫 경험 얘기 들어볼 준비 됐어? 그럼 잘 따라와봐! ^^ 레알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 들려줄 테니까, 이건 그냥 단지 마사지 이야기가 아니야.ㅎ 이건 내 인생의 전환점, 아니 어쩌면 방콕 여행 밤문화의 정수를 이제서야 제대로 맛본 엄청난 순간이었다고! ㅋㅋ 




◈ 천국의 문을 열다! 큐브 CUBE 첫인상


이제부터 진짜 잘 들어봐! ^^ 실장님 말씀이 "어떤 코스로 하시겠어요?"라는데, 나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ㅎ 메뉴판 보는데 뭐가 이렇게 종류가 많아? 스탠다드룸, VIP 자쿠지, 일본식 누루 튜브매트... ㅋㅋ 이게 다 뭐야?! 신상인데 어마무시하구만~ 내가 고민하는 걸 보시더니만 실장님이 씨익~ 웃으면서 "이런 건 처음이시죠? 그럼 VVIP 빅 자쿠지 판타지룸 어떠세요?"라고 하는데, 아.. 그 이름부터 설레더라 미치겄다 몰겄다 왠지 모르게 그게 좋을 것 같아서 고개를 끄덕끄덕 했징! ㅎㅎ 그리고는 실장님이 태블릿을 내밀면서 "여기서 마음에 드는 푸잉을 골라보세요!"라고 하는데, 세상에! 이게 무슨 천국의 문단속이야?! 아니 문고리! 푸잉 아가씨들이 하나같이 다 엄청 예쁘고 몸매도 끝내주게 사이즈도 후덜덜~ 좋아 보여서 고르기가 참 힘들더라.ㅎ 결국 내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애를 골랐어.ㅋ 키 크고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좋아 보이는 그런 애 말야.ㅋ 그리고 잠시 후, 내가 고른 푸잉 애가 나타났는데... 와, 이게 실화야? 사진보다 실물이 훨~ 더 예뻐 보이는 거 있지?!! ㅋㅋ 이미 그 자체로 걸어 다니는 예술 작품 같더라고 내 눈엔~ㅎ 그 애가 나를 보고 미소 지으면서 "사와디카~"라고 인사하는데, 난 그만 넋이 좀 나가 버려서 "마..마이 네임 이즈.. 김..."이라고 말하다 말았어. ㅎㅎ 이 푸잉 애가 갑자기 키득거리면서 손을 꼬옥 잡아주는데, 그 순간 온몸에 전류가 흐르는 것 같았어 정말.ㅋ 계단을 올라가면서 푸잉의 뒷모습을 바라보는데, 와아... 이게 바로 천국의 계단이로구나 싶더라. ^^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크고 탱탱하고... 내가 사진 한 장만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이 애가 또 어찌나 쿨~하던지~ 포즈까지 잡아주면서 "찍으세요~" 하는데, 나 진짜 심정지 올 뻔했어.ㅋ 방에 들어가보니 웬걸~, 이게 무슨 화려한 영화 세트장이야?! ㅋㅋ 커다란 자쿠지에, 분위기 있는 조명에, 향기까지 은은하게 퍼지고... 하~ 나 지금 꿈꾸고 있는 거 아닌지 정말 헷갈리더라…ㅎ 푸잉 애가 날 자연스럽게 안내하면서 "씻고 오세요~"라고 말하는데, 그 목소리가 또 어찌나 달콤하던지.ㅋ 샤워실로 들어가면서 생각했지. '아,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구나.' 그리고 그 생각이 100% 이상 맞았어! ㅋㅋ 정말로 이 날 내 인생 최고의 밤이 시작되려고 하고 있었으니까.




◈ 방콕 큐브 그 천국의 맛~ 누루 마사지의 세계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깐 푸잉 애가 웃으면서 기다리고 있더라고.ㅋ 그런데 이게 웬일이야!? 아까보다 더 예뻐 보이는 거 있지..ㅎ 바디크림을 바른 건지 온몸이 반짝반짝 빛나는데, 나는 그만 넋이 나가서 속으로 ‘와…’ 소리밖엔… ㅋㅋ 그리고 이 푸잉이 나를 자쿠지로 안내하는데, 걸음마다 향기가 풍겨 왔어 진짜로.ㅋ 자쿠지에 들어가니까 따뜻한 물이 온몸을 감싸주는데 그 느낌이란...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ㅎ 근데 이건 그저 스타트도 아니었지, 푸잉 애가 누루젤을 온몸에 바르기 시작하는데, 그 촉감이 미쳤다고!! ㅎㅎ 미끈미끈하면서도 부드럽고... 탱탱… 이제부터 시작된 바디투바디 서비스!ㅋ 하~ 이게 바로 천국의 맛~ 이거 정말 실화냐?ㅎ 이 푸잉이 온몸으로 나를 마사지해주는데, 그 부드러운 피부가 내 몸에 닿을 때마다 전기가 오는 것 같더라고.ㅋ 등에서 시작해서 허리와 다리... 그리고 또 다른 곳들까지.. 은밀한 곳까지 전부 빠짐없이.. ㅎㅎ 내가 이때 어떤 표정을 짓고 있었을지 상상이 가?ㅋ 아마 천국에 들어 간 얼굴 표정이었을 거야. ^^ 그런데 말이야~ 이게 또 끝이 아니야. ㅎㅎ 누루 튜브매트로 옮겨가더니 거기서 또 더 엄청난 뭔가가 시작되는 거 있지.ㅎ 미끄러지면서 하는 마사지라니, 이런 게 세상에 있다니! ㅋㅋ 푸잉의 몸이 내 위로~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마사지 시술해주는데... 와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ㅋ 그냥 말로는 제대로 표현이 안 되네.ㅎ 중간중간 BJ 서비스도 해주는데, 그때마다 난 마치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이었달까나?!ㅋ 너무너무~ 좋아서 천국인 건데, 또 참기가 너무~ 힘들어서 지옥인 거고. ㅋㅋ 그러다 푸잉 애가 귓가에 속삭이듯 "괜찮아요?"라고 물어보는데, 참… 난 그저 "으응..."이라고 대답하기도 힘들더라고. ㅎㅎ 이 모든 과정이 얼마나 걸렸었는지 모르겠어. ^^ 시간 개념이 그 순간엔 완전히 사라졌달까.ㅋ 그냥 내 온몸의 감각이 이 푸잉 애한테 초집중 되어 있었지! 그리고 마지막에 결국... 내가 여태 힘껏 참았던 그 모든 인내가 한순간에 환희와 뒤섞여서… 그래, 여기까지만 말해도 이미 알겠지?ㅋ 그냥 내가 인생 최고의 순간을 아주 제대로 경험했다고만 할게.ㅎ 이렇게 엄청났던 누루 마사지가 다 끝나고 나서, 나는 말 그대로 녹아 내릴 것만 같았어. ㅎㅎ 온몸의 근육이 싹~ 풀려 버리고, 머릿속도 몽롱해지고...ㅎ 이런 게 바로 찐~ 힐링이구나! 싶더라.ㅋ 태국 방콕에 와서 이 정도까지 제대로 경험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 근데 말야~ 이게 끝이 아니었다고!! ㅋㅋ 




◈ 절정의 순간! 푸잉 과의 미친 하모니


자, 이제 대망의 마지막 코스야.ㅎ 침대로 옮겨가는데 내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더라고.ㅋ 아까 누루 마사지에서 이미 천국을 맛봤는데 여기서 더 어떻게 하겠냐고..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지. ㅋㅋ 근데 말이야~ 내가 너무 얕봤어.ㅎ 이 푸잉이 날 침대에 눕히더니 갑자기 분위기가 확~ 바뀌는 거 있지.ㅋ 아까까지만 해도 부드럽고 달콤했다면, 이제는... 어떻게 표현해야 되나?! 엄청 관능적이고 정열적인 느낌이랄까? ㅎㅎ 푸잉이 내 위로 올라오면서 색~끼 가득한 표정으로 귓가에 속삭이더라고. "준비됐어요?" 아니, 이 목소리는 뭐야~ㅋ 나도 모르게 "응..."하고 대답을 했는데 내 목소리가 이상하게 들리더라. ㅋㅋ 그리고 시작된 본게임! 야하~ 이거 진짜 미친 거지 미쳤어.ㅋ 이 푸잉애 움직임 하나하나 어찌나 섹시~하던지. 허리를 트위스트 꼬듯이 움직여 대는데 내가 정신을 도무지 차릴 수가 없더라고.ㅋ 중간중간 키스도 해주고 막~ 애무도 해주고... ㅋㅋ 아, 이건 진짜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니까! ㅋㅋㅋ 특히 이 푸잉이 리드해 가면서 여러 가지 체위를 바꿔가는데, 내가 이렇게 유연한 줄 미쳐 지금껏 몰랐었어. ㅎㅎ 69… 기승위... 아, 미안미안~ㅋ 너무 자세히 말하는 건가?! ㅋㅋ 그런데 말이야, 이 와중에도 푸잉 애가 계속 내 표정을 살펴주는 거야. ^^ "괜찮아요?", "여기 좋아요?" 이런 식으로 물어보면서, 내가 미치지 정말..ㅋ 진짜 얘 너무 프로페셔널하다고 느끼면서 속으로는 감탄했었지. ㅋㅋ 단순히 육체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진심으로 내가 즐길 수 있게 만족스럽게 해주려는 그 마음씨가 절절히 느껴지더라고.ㅎ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어… 그냥 내 푸잉과 진짜 애인인 것처럼 하나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달까나?ㅋ 그리고 마침내 클라이막스가 찾아왔을 때... 야아~ 말로는 잘 표현할 수가 없는 거임.ㅋ 그냥 온 주변 세상이 폭발해 버리는 것 같았달까나?! ㅋㅋ 전부 다 끝나고 나서 푸잉 애가 내 옆에 누워서 등을 쓰다듬어 주는데, 그때 문득 든 생각이 있었어. '아.. 그렇구나! 이게 바로 천국인 거구나.' 진짜 진심 어리게 느껴졌었지!ㅎ 정말로 여지껏 살면서 내 인생 통틀어 최고의 경험이었어. ^^ 이번 방콕에 와서 이런 걸 경험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었지.ㅋ 최근에 생긴 곳이라 확신이 안 섰는데, 호기심에 가보길 잘했지… 진짜 다행이다 다행이야.ㅎ 여러분도 조만간 방콕 계획 있으면, 큐브 마사지 여긴 꼭 한번 방문해 보라고, 이런 게 바로 천국이로구나~ 소리가 절로 속에서 솟아오르는 걸 분명 느낄 수 있을 테니까! 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6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텔레그램 문의bkk5432
카카오톡 문의bkk5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