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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유흥 베트남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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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구 새끼 11년 사귄 여친이랑 결혼한다길래 총각 파티 지대로 해주기로 함. 어떻게 한 여자랑만 자볼 수 있냐면서 다낭 유흥 경험시켜 줬는데, 이 새끼가 우스갯소리로 파혼하고 다낭 유흥 더 즐기면 안 되냐고 했을 정도로 존나 만족해하길래 같이 즐긴 후기 한 번 적어볼까 한다. 일단 난 젤 걱정했던 게 벳남 애들이 깔라 티가 나면 어쩌지, 존나 안꼴리면 어쩌지 이게 큰 걱정이었음. 내가 외국이 여친 사귀어본 적도 없고 원나잇 했던 여자들도 다 한국 애들이면서 19금도 국산 영상만 봐서 걱정일 수밖에 없었음.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걱정했나 싶음. 실제로 가서 꽁까이(도우미) 애들 보니까 요새 k-뷰티가 유행해서 그런지 몰라도 화장도 진짜 한국 애들처럼 하고 뭔가 촌스럽게 이쁜 애들이 아니라 이국적으로 이뻐서 그런지 바로 꼴릿해지더라. 난 진짜 초이스할 때부터 참지 못하고 내 똘똘이가 커지는 걸 느낄 수 있었음. 가슴이랑 엉덩이 빵빵한 건 기본이고 얼굴도 동남아 특유의 촌스러움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예쁨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애들은 다 어디서 데려온 거지 싶었음. 길거리에는 이런 애들이 없던데 다 캐스팅을 해서 비밀리에 데려다가 이런데 데려와서 길거리에 없던 것이 아니었나 싶음.

 

1.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아무튼 내가 처음 총각 파티로 즐겼던 건 가라오케였음. 처음부터 막 에코걸을 거창하게 빌리냬 마냬 이런 거보다 조금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어서 가라오케로 선택함. 세트도 엄청 저렴한데 왕처럼 놀 수 있으니까 이런 것도 좋았는데, 여자애들이 또 왕처럼 떠받들어주니까 내가 뭐라도 된 마냥 큰 소리 내면서 놀 수 있었음. 내가 선택한 여자애가 옆에서 진짜 토끼같이 애교 떨어주면서 서투른 한국말로 귀엽게 노래도 해주고 춤도 살랑살랑 춰주는데 얘랑은 진짜 오늘 끝까지 가야겠다 싶더라. 그래서 바로 2차 갈 생각은 놀면서 마음먹어 버렸고 근데 이때 선택해야될게 롱이냐 숏이냐 였음. 이건 걍 말 그대로 똑같이 잠자리 하는 건데 길게 갈 거냐 짧게 갈 거냐 그런 거였음. 뭐 난 이번 여행에서 친구 놈이랑 부대끼고 잘 것도 아니고 혼자서 밤이 길다 보니 길게 끊어서 새벽까지 찐하게 놀았다. 

 

2. 다낭 ktv 롱타임 가격

 

숏은 4시간밖에 되지 않는데 170불이고 롱타임은 다음날 6시까지 다낭 유흥을 진하게 즐길 수 있는데 200불이었음. 숏은 알다시피 한국에서 생각했을 때 모텔 대실 시간 정도임. 그렇다 보니 뭐 해보려고 하면 슉 끝나버리는 시간이기에 롱을 선택하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임. 쭉빵한 애들이랑 2차 지내는 건 뭐 아래가 안달려있는 이상 당연한 거고 그 중에 롱이냐 숏이냐 고민 많이 할 텐데 난 시간만 있으면 조심스럽게 롱을 내지르라고 말하고 싶음. 아무튼 대충 한 번 빠르게 훑어보면 처음에 초이스를 하고 술 세트를 시킨 다음에 같이 춤도 추고 노래하는 것도 구경하면서 룸에서 적당하게 물빨을 하면 됨. 그러다가 스킨십 좀 진하게 나누면서 시간 보내고 2차는 롱으로 끊어서 나간 다음에 본 게임 즐기면 되는 것임. 롱 나가서도 얘네들 웬만큼 한국말 다 한다. 그래서 잠자리 실제로 가질 때도 자세 바꿔보라든지, 내 위로 와보라는 지시라든지 이런 거도 다 알아차려서 뭐 또 중요한 순간에 파파고를 켜서 변역을 해야하냬 말아야 하냬 이런 불편함 없이 잘 놀 수 있었다. 비밀 보장도 잘 되어 있는데 이 가격에 롱까지 즐길 수 있었으니 존나 이게 행운 아니면 뭔가 싶었다.

 

3. 다낭 마사지 사이트

 

그렇게 다낭 유흥으로 초장에 가라오케를 즐기니까 좀 진이 빠진 느낌이었음. 그래서 다음날에는 좀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완하고자 실장 형한테 어디로 가야 하는지 또 문의를 넣었음. 실장 형이 사이트에서도 진짜 후기 좋은 데만을 리스트로 추려서 가지고 있다길래 믿고 바로 맡겼던 것 같음. 실장 형이 소개해 준 가라오케에서도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여자랑 황홀하게 놀아서 뭐 안 믿을 수가 없었던 것 같음. 사실 걍 건전한 마사지라고 생각을 할거라면 걍 이 글을 나가주길 바람. 그런 형님은 없을 거라고 본다. 당연히 불 건마였고 마무리로는 내 똘똘이들에 남아있던 하나의 것들도 다 뽑아내 주는 느낌이 들었을 정도로 시원하게 발사 시켜주셨음. 자연스럽게 근육을 이완시켜 주면서 뽑아내 주니까 진짜 자연스럽게 달아올라서 한 발 쏟아낸 느낌이 들어서 바로 잠들고 싶었을 정도로 완전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코스 중에 '누루' 가 있으면 이거 포함되어 있는 걸로 선택하면 아마 좋은 선택을 했다고 느낄 것 같다. 나도 실장 형이 이대로 조심스럽게 추천하길래 선택해 봤는데 도우미가 특유의 젤을 바르면서 지 몸을 내 몸에 문대는 과정이었고 이게 진짜 완전 야릇한 느낌을 또 줘서 지금 생각해 보면 없어서는 안 될 과정이었던 것 같다.

 

4. 다낭 미케비치 붐붐 디시

 

내가 다낭 유흥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갈 때 낮에는 친구 놈이랑 미케비치에서 관광 좀 했다. 한국인들이라면 미케비치를 또 간다길래 아무리 총각 여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관광지에서 하나 정도 사진은 남겨야 얘 예비 와이프한테 말할 건덕지도 될 것 같아서 사진 찍으러 갔음. 근데 미케비치 주변에도 붐붐 서비스 하는데가 좀 많아 보이는 게 겉에 VIP라고 간판 적혀져 있는 데가 많더라. 그래서 한 번 들어가 볼까 싶어서 실장형한테 바로 연락해서 미케비치 주변에는 어디로 가야 하냐 물어봤는데 그런 데는 진짜 조심해야 한다고 들었음. 디시에도 보니까 가격 사기는 물론이고 이런 거로 가격이 왜 이러냐고 하면 마피아 데려와서 협박한다고 하니 ㅎㄷㄷ한 상황 생기기 싫으면 맹목적으로 걍 실장 형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연결된 곳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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