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쓰리썸해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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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업소아니고 실제로하는 상상을 해왔지만
생각 처럼 쉬운게아니죠
한다 한들 그게 정상적인 관계들도 아닐테고
사회적 위치나 이런걸 생각하면 꿈에서나 야동에서나
보고 상상에 그쳐왔었는데
우연찮게 업소 추천받아서 코스설명듣고 해본결과
대만족입니다
태국 방콕에 위치한 돈키호테라는 업체이고
처음에는 돈키호테 쇼핑몰에 위치한 뭐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거랑 아예 별개 더라구여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후기글이나 이런것들이 많이 나와서
충분히 검증된 업체인것같아 카톡으로 문의 넣고 방문해서 코스랑 언니랑 초이스하고
같이 올라갔습니다
처음에 어색함은 언니들이 잘 이끌어 주었고
끌리는대로 하다보니 어느순간 제가 리드하는대로 언니들이 착착 손발을 맞춰주는데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될가요
아주 오래된 관계마냥 언어가 통하지 않는대도
충분히 몸의 대화로 분위기가 후끈해집니다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언니들은 메인과 서브를 번갈아 가며
쉼없이 자극을 해주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프로패셔널한 언니들
위아래가 즐거웠던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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