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왕 형님들 즐떡 하시고 계십니까

저는 코리아 타운쪽에서 많이 건졌는데

요즘 수질이 안좋아서  업체 돌아다니는중에

발견한 업체가 돈키호테 입니다

엑소쪽 갔다가 땡기는게 없어서

검색하다가 가까운 거리길래

그랩잡고 이동해서 제스타일로 초이스해서

올라갔다왔는데  가격대비 가성비 ㅆㅅㅌㅊ 입니다

누루매트도 받아보니 서비스 잘해주는곳이랑

못해주는곳이랑 차이점을 알겠더군요

누루매트 2군데 정도 이미 해본적이 있는데

여기는 좀더 잘 활용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전에 갔었던 업체들은 매트에 앞뒤로 그냥 돌려가며

비벼주는 용도였는데 원래 그게 일반젤이랑 틀려서 먹어도 되는 그런거라서

좀 더 빡센 애무를 기대했었는데 오랄조차 없었던  업체에서 

원래 이런건가 싶었는데 돈키호테 언니는 다빨아 주더라구여

빨아주다 젤이 목에 걸려서 켁켁 대기도 했었는데

그모습 마저도 조금 귀여웠습니다  

3주뒤에 또 보자는 강제적인 약속을 당해버려서

3주뒤에 또 올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