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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에코걸 추천 코스, 서비스, 숙박 등 실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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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베트남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리고 다낭 에코걸 관련 서비스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시는 편입니다. 궁금해서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해봤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100%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에코걸은 에스코트걸입니다. 의뢰를 준 방문객과 어울려 여행 안내를 해주는 역할을 에코걸이 하게 되는데요, 다양한 유적지의 방문이나 많은 분이 가시는 유명 관광명소를 소개해주는 것을 에코걸이 하는 것입니다.


베트남 각 도시마다 에코걸은 있는데요, 재능도 많기에 베트남에서는 고급인력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코걸 수도 그리 많지 않은데요, 전문 베트남 에코걸 에이전시를 통해 해당 서비스 예약을 하실 수 있다는 부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의 일대일 데이트 서비스 등과 유사해 보이기는 하나, 이용하신 분의 후기를 보면 국내보다 확연히 만족보다 높은 편입니다. 가성비적인 부분 외에도 고객 서비스 부분에 있어 앞선다는 얘기가 많은데요, 물론 이러한 것은 개인 편차가 있기에 이용하시는 분들의 취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만족한다는 분이 많습니다. 


다낭 에코걸 미모는 제 개인적인 주관을 봤을 시 동남아 상위에 속한다고 보는데요,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를 많이 가보기도 하였으나 단연 다낭의 에코걸이 앞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베트남 북부 하노이 지역만 보더라도 대한민국 여성과 비슷한 외모가 비슷한 편인데요, 하얀 피부에 한국 문화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자체가 국내와 유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낭 에코걸 특징으로 확실히 서비스 마인드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직장인으로 친다면 본인 업무에 열중하는 사람이고 볼 수 있는데요, 다낭 에코걸도 친근하면서도 붙임성이 좋은 편입니다. 물론 일이기에 그러한 것일 수도 있지만, 사람 자체가 친근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저 역시 그렇게 느꼈습니다. 현지 베트남에서의 대한민국에 대한 호감도는 괜찮은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이러한 부분도 많이 작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베트남은 지리적으로 접근하기 쉽다는 점을 장점으로 손꼽을 수 있는데요, 국내와 가장 인접한 나라가 베트남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으로 가는 비행 편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이러한 부분으로 성수기가 아닐 경우에는 비행기를 통해 오가는 것이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가 역시 국내와 비교해서 좋은 편이며, 환율을 고려한다면 가성비가 좋은 여행 목적지가 베트남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낭 에코걸 서비스

다낭 에코걸 관련 서비스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도시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서비스를 체험하시려고 한다면 우선 베트남 에코걸 에이전시를 통해야 하는데요, 사전 상담 접수 이후 예약 진행이 가능하며 이후 일정이 픽스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약을 하시려고 한다면 우선 포털 사이트 공식 카페에 접속하고 나서 에코걸 프로필을 열람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프로필을 열람하고 나서 희망 에코걸 번호와 방문 시기에 대해 업체에 문의하고 나서 예약 가능 등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 예약이 가능하다면 절차에 따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또, 금액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실 수밖에 없으실 것 같은데요, 노멀하게 50만 원 ~ 60만 원 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업체마다 가격이 다르기에 비교해서 참고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은데요, 다른 지역인 호치민 에코걸은 최대 80만 원 선까지 부른는 곳이 있어 다낭도 비교한다면 항당시 비싼 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티아고 레스토랑

그렇다면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제가 갔던 곳은 티아고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해당 레스토랑은 베트남의 전통 요리를 기본으로 한 퓨전 요리가 나오는 곳이었는데요, 익숙한 메뉴 및 잘 조화된 창의적인 요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프링롤과 쌀국수 및 반미 샌드위치도 약간 새롭게 조리되어 나왔는데요, 에코걸과 맥주잔을 부딪치면서 마시니 내가 제대로 휴식을 취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해안가의 신선한 해산물 및 여러 육류, 야채, 과일이 가미된 여러 종류의 요리를 드실 수 있는데요, 베트남 전통 음식이 생각나신다면 티아고 레스토랑를 꼭 한 번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스카이 36루프탑 바

식사를 하고 나서는 스카이 36루프탑 바를 가봤는데요, 해당 바에서 야경을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시야로 펼쳐지는 다낭의 아름다운 야경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바의 경우에는 고급스러웠을 뿐 아니라 인테리어와 바, 쇼파 베드 및 vip 리셉션 공간 등이 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먹거리 및 칵테일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그리고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여행 오신다면 한 번 방문하시는 게 좋은 곳 같습니다. 


숙박

다음으로 숙박 부분에 대해 조금 설명드릴 텐데요, 제가 처음에 찾기로는 풀빌라와 호텔을 찾았습니다. 풀빌라의 경우에는 단체 또는 3인 이상일 때 괜찮은 편이었는데요, 풀빌라 파티는 최소 인원이 갖추어져 하며, 3인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와 친구, 그리고 에코걸을 포함해서 4명이었기에 풀빌라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꼭 3인 이상이 절대적인 것은 아닌데요, 1명에서 2명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넓은 거실, 개인 수영장, 그리고 아케이드 게임을 한, 두 명이 이용하기에는 뭔가 조화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존 부티끄 빌라

그리고 저는 숙소는 존 부티끄 빌라를 이용했는데요, 상당히 잘 갖추어진 곳이었습니다. 4성급 호텔 수준이라고 하니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 것인데요, 화려한 외관 때문에 비싸지 않을까 염려했었는데 생각 외로 가격은 낮았습니다. 그리고 바다까지는 걸어서 갈 정도로 거리가 가까웠는데요, 만약 해수욕을 즐기시려고 한다면 해당 풀빌라로 예약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 수영장도 갖추어져 있었는데요, 물놀이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조가 잘 갖추어져 있었는데요, 스파룸도 있었습니다. 존 부티끄 빌라가많은 분에게 인기가 많은 것은 시설도 잘 되어 있고 가성비가 자체가 좋기 때문인데요, 저처럼 젊은 층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통풍도 잘 되고 무료와이파이, 공항 셔틀 서비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3일 정도는 빌라에 있었고 나머지 2일은 호텔에 있었는데요, 


풀빌라와 비교해서 단점이라고 한다면 파티를 하지 못한다는 부분과 시끄럽게 하면 안된다는 점이었습니다. 호텔이라고 해서 가격대가 높지 않을까 제 친구와 저는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요, 예상 외로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가격대를 보고 왜 사람들이 베트남을 선호하는지 더 와닿았습니다. 고급 시설을 이용해도 원화로 따지면 그리 높은 가격대는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혼자서 무언가 하는 게 유행인데요, 만약 혼자서 베트남 다낭을 오신다면 풀빌라에 계시는 것보다는 호텔에 가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관광유적지 및 맛집을 가시거나 로컬 문화를 더 잘 체험하시려고 한다면 호텔을 이용하시는 게 더 나으실 겁니다. 아무래도 교통편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대략 6일 정도를 베트남 다낭에서 보내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방문하고 나서 그래도 제대로 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다낭에 도착해서 느낀 점은 전반적으로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잘 갖추어져 있다고 느꼈는데요, 물론 위에서는 에코걸 서비스와 관련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작성하였으나 그 외에도 클럽과 마사지 등의 유흥 문화도 상당히 잘 되어 있었습니다. 베트남은 이제 관광산업에 있어서 더욱 커져가고 있는데요, 확실히 예전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달라져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 대한 시선이 그리 좋은 건 아니긴 했는데요, 하지만 몇 년 전 큰 외부 영향을 받고 나서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서유럽 국가로의 여행을 많이 생각하시기는 하지만 상당히 경비가 많이 지출될 수밖에 없을 텐데요, 그리고 물가 자체도 워낙 비싸 낮에 하는 관광으로 만족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곳과 비교한다면 베트남은 그야말로 천국인데요, 같은 돈을 지불해도 더 고급스러우면서도 럭셔리한 곳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사람들이 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선호하지 않나 싶습니다. 


만약 다낭 여행을 하신다면 방문 지역에 대한 정보를 잘 파악하고 가시는 게 좋겠는데요, 현지에서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려고 한다면 분명 많은 차질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경비 예산도 세우고 가셔야 하는데요, 생각보다 지출이 많이 나온다는 것도 대비해서 가시는 게 필요합니다. 다낭 후기와 관련된 설명을 드렸는데요, 관심 있으시다면 아름다운 경관과 뜨거운 유흥 문화가 있는 베트남 다낭으로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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